광주시

광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7 14:02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한층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냥 좋아書'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서는 △제적 및 단기 연체 회원 구제 △지난 연도 잡지·제적 도서 나눔 △주말 가족극장 △자료실 대출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자료실 대출 이벤트는 지난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틀린 글자 찾기'와 '도서 대출 빙고'로 구성됐다.

최근 유행하는 활자 친화 문화 유행을 반영해 난이도를 다변화함으로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문해력 향상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공통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립도서관 10개 관은 공통 행사 외에도 관별 특색을 살린 고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작가 초청 특강, 광주시 '올해의 한 책'연계 특강 및 체험 교실 등 다채로운 도서 문화 콘텐츠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기 좋은 가을 9월을 맞아 많은 시민이 도서관을 찾아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