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시 시청
[금요저널] 광주시는 오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취업·소득·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분기별 25만원씩 연간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최대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3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만 24세 청년이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정보망 ‘잡아바’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진행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소 변동 이력이 전체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이용에 동의하면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연계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추가 첨부해야 하며 군 복무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본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수령자 중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신청된다.
다만, 2026년 3분기 신규 신청자부터는 자동 신청 제도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매 분기 직접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자격 요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0월 20일부터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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