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새마을호법면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나서

11월 김장나눔 대비, 호법면 단천리 일원에서 김장채소 재배 시작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7 10:50




새마을호법면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눔’ 위한 배추 모종 심기 나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새마을호법면협의회는 8월 27일 호법면 단천리 일원에서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김장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오는 11월 김장나눔 행사에 사용할 김장채소를 직접 재배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밭을 정비하고 배추 모종을 한 포기씩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서로 역할을 나눠 작업을 이어가며 겨울철 김장나눔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호환 새마을호법면협의회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김장 모종이 건강하게 자라 겨울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호법면협의회는 이날 심은 배추를 비롯한 김장채소를 수확 시기까지 정성껏 관리할 계획이다.

수확한 배추와 무 등은 오는 11월경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김장김치로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