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동부교육지원청,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4일 독립출판사 ‘열다 책방’관계자 및 초중등 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협의회’를 개최했다.
‘동부 지역 연계 인성 그림책 출판 사업’은 학생들이 우리 동네와 연결된 일상을 소재로 한 학급 그림책을 제작해 출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학생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별·기관별 역할 분담, 그림책 제작 일정, 출판 및 배포 계획 등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학교별 지역 이야기 및 그림책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지역사회, 전문 인력이 힘을 합쳐 만든 인성 그림책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배움의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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