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구룡면,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 구룡면은 구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과 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방세 체납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하반기 동안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단은 스마트 마을방송을 통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안내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인순 구룡면장은 “오늘 결의대회를 계기로 행정과 주민이 함께 책임 있는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고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룡면은 8월부터 11월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체납 징수반을 운영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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