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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민선9기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공간 재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6 08:38




파주시,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25일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경기도로부터 승인된 ‘2040 파주도시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파주시 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파주시 전역의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과 체계적인 도시구조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파주시는 2024년 1월 행정안전부로부터 50만 대도시로 지정된 이후, 파주시가 권한을 갖고 처음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인 만큼, 그동안의 토지이용 여건 변화와 생활권별 특성, 장래 도시발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현실화 △도시계획시설 정비 △기존 성장관리계획 보완 등 분야별 재정비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통해 파주시가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도시발전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기초자료 분석, 주민설명회,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말 ‘2040 파주도시관리계획’재정비 방안을 수립·고시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