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 서초구는 2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5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성실하고 바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학부모, 가족, 관계자 등 110여명이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의 모범적인 공로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먼저, 청년예술인 댄스팀 ‘루나플로우’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50명으로 모범청소년 45명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5명이다.
모범청소년 표창은 △솔선수범과 추진력을 보이는 ‘리더십’△친구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선행’△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두각을 나타내는 ‘창의활동’△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행우애’등 4개 분야로 나눠 수여됐다.
아울러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은 청소년의 지도·상담·보호·지원 등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내 학교, 동주민센터,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구는 수여식 현장에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형태의 포토부스를 운영해 수상 청소년과 유공자, 가족과 친구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 온 청소년들과 청소년 육성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여러분은 서초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이라며“앞으로도 모범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격려하고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붙임사진 25일 모범청소년·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표창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5일 모범청소년·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전성수 구청장이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