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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와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등 업무협약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26 08:09




시흥시,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와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등 업무협약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는 치매 환자 등 실종 고위험군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4일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의심 대상자 검진 연계 △지문 등 사전등록 활성화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관리 △치매 인식개선 교육·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치매 환자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고 가족의 불안과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해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유림 시흥경찰서 은행지구대장은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중요한 만큼 치매 환자의 안전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