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유차량 운영으로 예산은 아끼고 행정효율은 높인다

스마트통합관리시스템 도입, 더 빠르고 편리한 현장 행정서비스 제공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5 14:45




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김천시는 부서별로 개별 관리하던 출장용 공용차량을 ‘함께 쓰는 행정자원’ 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용자산 운영 혁신에 나선다.

시는 2026년 9월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다함께 차차차 공유차량 스마트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보다 신속한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용차량의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유차량 통합 운영을 통해 필요한 차량을 적기에 배차해 각종 민원과 현장점검 등에 즉각 대응하고 부서 간 차량 공유로 유휴시간을 줄여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공유차량 운영은 부서별로 분산된 공공자원을 함께 활용해 행정 효율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새로운 공용자산 관리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자산 운영이 행정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공자산 운영체계를 ‘새롭게 확보하기보다 함께 활용하고 개별 관리에서 통합 관리하는’방향으로 점차 전환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 향상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