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바우처택시 모바일 앱 도입 전화 접수 불편 해소 클릭 몇 번으로 간편하게 배차 요청 가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25 11:44
경기도 파주시 시청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는 바우처택시를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8월24일부터 바우처택시 전용 모바일 앱 시범운영을 실시해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스템 안정화를 거친 뒤, 9월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되는 모바일 앱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등록된 바우처택시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앱을 다운로드 받아 회원 가입 후, 센터 승인이 완료되면 로그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지도를 통한 현 위치 검색 접수 및 기존 이용 내역 원클릭 접수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배차 현황 및 배차 이후 차량 위치 정보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전화 접수만 가능했던 기존 방식에 모바일 앱 서비스를 추가했다으로써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