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24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8월 경로당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가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주요시책을 안내했다.
주요 안내 사항은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운영 관련 협조사항 안내 △‘정성가득이·미용 서비스 특화 사업 추진’△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새빛민원함’ 추진 홍보 △장애인 점자블록 이용 방해 행위 금지 홍보 △고령운전자 표지 배부 추진계획 알림 등 주요 시정 사업 및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손길을 전하는 ‘정성가득이·미용 서비스’ 사업에 대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과 질문이 이어졌으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것이라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류병철 대한대우아파트 경로당협의회장은 “미처 몰랐던 복지혜택이나 안전 수칙을 동에서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해 주니 큰 도움이 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어르신들께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동에서 적극적으로 안내·지원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