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

예천군·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 실시… 23~29일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5 08:39




예천군 청소년, 5박 7일간 싱가포르서 배우며 미래 그린다 (예천군 제공)



[금요저널]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

또한 ‘구글 싱가포르’, ‘현대글로벌혁신센터’등을 찾아 글로벌 기업의 조직문화, 업무 환경, 미래 산업의 변화 등을 알아보고 관심 분야와 연계한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은 귀국 후 현지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미래에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청소년들이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접하는 것은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현지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호기심이 성장으로 이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