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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으로 주민 안전 역량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17:19




남양주시 평내동 통장협의회, 심폐소생술·응급처치교육으로 주민 안전 역량 강화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평내동 통장협의회가 평내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통장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양주소방서 평내 의용소방대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행동요령과 119 신고 방법을 비롯해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장들은 평소 관할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복지대상자 발굴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주민 곁의 생활안전망으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현장을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연결고리”며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에서 보다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옥 평내동 통장협의회장은 “오늘 배운 내용을 통장들이 잘 숙지해 각 통의 주민 안전을 살피는 데 활용하고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의 중요성도 주민들에게 적극 알려 안전한 평내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고 주민 곁의 든든한 생활안전망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