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16:16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1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삼선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삼선 위원장, 정주억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 하고 협의체 운영을 위한 총무 선출 등에 대해 논의하며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9월 1일 실시 예정인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을별 지원 대상자를 논의하고 행사 당일 위원별 담당 역할 등 세부적인 행사 진행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한국전력기술과 연계한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해 마을별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살펴보고 사업 대상자로 추천할 수 있는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모았다.

아울러 위원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김천혁신도시가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적지라는 데 공감하고 공공기관의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김삼선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용 증산면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따뜻한 증산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증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고 마을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