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읍면동 첫 방문 시작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한 읍면동 첫 방문에 나선다.
시는 8월 24일 부발읍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의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각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방문은 내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읍면동별 기관·사회단체장과의 첫 인사와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읍면동별 핵심 현안 파악을 목적으로 간소화해 진행한다.
성수석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브리핑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성수석 시장은 “시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 목소리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처리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소통이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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