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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풀무원푸드머스, 취약계층 영유아 영양드림 지원 업무 협약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24 11:11




서해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풀무원푸드머스, 취약계층 영유아 영양드림 지원 업무 협약식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주)풀무원푸드머스, 서해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영양드림’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영유아 가정에 정기적으로 식품을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관내 저소득 보육시설 이용 영유아 가정 5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3~ 5만원 상당의 식품 및 식품꾸러미를 지원하며 서해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풀무원푸드머스와의 협력을 이끌어 사업을 연계하고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보육시설 이용 영유아 가정을 발굴·추천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으며 서해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에 꾸준히 전달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