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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관아지서 여름 물놀이…시민 800여명 참여 당초 29일 예정 행사 23일로 앞당겨 개최…가족 단위 시민 참여

에어풀장·분수터널·전통놀이 등 운영…9월 국가유산 야행도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4 11:22




양주시, 양주관아지서 여름 물놀이…시민 800여명 참여 당초 29일 예정 행사 23일로 앞당겨 개최…가족 단위 시민 참여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23일 양주관아지에서 열린 ‘양주관아에서 즐기는 여름 물놀이’ 2차 행사에 시민 8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과 어린이들이 양주관아지에서 에어풀장과 분수터널 등 물놀이 시설과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주시는 기온 변화를 고려해 당초 29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2차 행사를 23일로 앞당겨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양주시는 양주관아지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에는 ‘2026 양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또 9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야간경관조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양주관아지를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