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크리에이터, 가평 관광매력 세계에 알린다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 100여명이 가평에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 제작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이번 가평 관광에는 12개국 유명 해외 크리에이터 50명이 참여해 가평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은 주말인 지난 22일 글로벌 크리에이터 초청 페스티벌인 ‘2026 에크페’ 와 연계해 국내외 크리에이터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평 투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26 에크페’는 에이지이엔티가 기획해 주최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행사로 가평·서울 등지에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일본·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12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크리에이터 50명을 비롯해 국내 크리에이터 등 약 800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전체 팔로워는 5억9천만명에 달한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의 공식 후원 지자체로 참여해 22일 가평 투어를 마련했다.
크리에이터들은 이날 가평 지역 맛집을 방문하고 브릿지짚라인과 술지움 공유양조벤처센터 등에서 가평의 자연과 관광·체험 콘텐츠를 경험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가평군은 이번 투어 현장에 공식 캐릭터 ‘갓평이’ 와 ‘송송이’를 활용한 포토 공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평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적인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적극 펼쳤다.
이날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은 가평에서의 관광·체험 활동을 영상과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공유하게 된다.
특히 50여명의 12개국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촬영한 콘텐츠를 통해 가평의 관광자원이 세계 각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경험한 가평의 매력이 각자의 콘텐츠를 통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맞춰 가평의 관광자원과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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