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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운영 시작

그림책과 체험활동으로 영유아 오감발달언어표현력 향상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20 10:41




의왕시 내손도서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운영 시작 (의왕시 제공)



[금요저널] 의왕시 내손도서관이 영유아의 오감 발달과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3기’의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내손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6회기로 진행되며 영유아와 보호자에게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그림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의 내용을 놀이와 체험활동으로 확장해 영유아가 자연스럽게 오감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첫날인 8월 19일에는 3~4세 어린이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기 잡는 책’등의 그림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딱지치기 등의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책과 친해지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내손도서관은 앞으로 남은 회기에서도 보호자와 영유아가 책을 매개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책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들이 책을 친숙하고 즐거운 놀이로 경험하고 보호자와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