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가 저소득층 대학생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대학 재학생이다.
2026년 1학기 성적순으로 총 50명을 선발하며 1인당 6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9월 7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과 구비서류 목록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장학생 선발은 9월 21일에 완료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9월 23일까지 장학금이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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