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버드내도서관, 인의예지신으로 삶의 가치를 묻다…‘길 위의 인문학’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버드내도서관이 8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열리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의예지신, 역사가 묻고 삶이 답하다’를 주제로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의예지신을 현대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개인 일상과 공동체에서 갖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본다.
전문가 강연을 비롯해 △사군자 감상·실기 △전통 떡 빚기 △호흡과 신체 정렬 실습 등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수원시립미술관·행궁동, 한양도성박물관·동대문 일대를 둘러보는 현장 탐방도 마련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버드내도서관 홈페이지나 수원시도서관 모바일웹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이 완료되면 접수를 마감한다.
버드내도서관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의 가치를 생각하는 인문학적 성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삶과 사회를 폭넓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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