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 참가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서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10개사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8.19 07:18
경기도 성남시 시청
[금요저널] 성남시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에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대한병원협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메쎄이상,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의료기기, 병원 설비, 의료 인공지능, 의료정보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재활, 병원 건축 등 의료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는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의료기기·바이오헬스 분야 10개 기업과 공동관을 구성한다.
참가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주식회사 오큐텍 △주식회사 길온 △ 케어테크 △리브스메드 △아주메디칼 주식회사 △와이즈에이아이 △ 엠엠에이코리아 △ 리메드브레인스팀 △ 이팜헬스케어 △쥬베뉴 주식회사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의료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비롯해 진단·재활 의료기기, 수술기구 및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성남의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을 국내외 시장에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