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립 효성도서관은 최근 인천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와 협력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구연동화 및 체험형 독후활동 프로그램 ‘책을 읽어드려요’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총 5일간 10회에 걸쳐 △구연동화 △이야기 이어 만들기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독후활동 △또래 친구들과의 독후감 공유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함께 지역 아동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효성남초등학교 학부모회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 효성도서관 관장은 “지역 아이들의 배움과 독서 습관 형성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