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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오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발매…올여름 달굴 ‘서머 뮤즈’

‘솔로 컴백’ 남유정, 리메이크 프로젝트 티징 콘텐츠 공개…Y2K 감성 정조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18 08:58




남유정, 오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발매…올여름 달굴 ‘서머 뮤즈’ (The Seed 제공)



[금요저널] 가수 남유정이 ‘바다의 왕자’리메이크로 한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남유정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바다의 왕자’를 발매한다.

‘바다의 왕자’는 경쾌한 멜로디와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후렴구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박명수의 대표적인 서머송이다.

남유정은 대중에게 익숙한이 곡에 시원한 하우스 사운드와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개사를 더해 원곡과는 결이 다른 시즌송을 완성했다.

신곡 공개에 앞서 남유정은 티징 이미지와 숏츠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매거진 커버를 옮겨 놓은 듯한 구성 속에서 남유정은 Y2K 무드의 복고풍 스타일링부터 시크한 무드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서머 뮤즈’의 다채로운 얼굴을 예고했다.

이뿐만 아니라 남유정은 음원 발매에 맞춰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출연해 ‘바다의 왕자’라이브를 처음 선보인다.

첫 싱글 ‘니가 참 좋아’에 이어 다시 한번 딩고 라이브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는 남유정은, 이번 신곡에 담긴 청량한 보컬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라이브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발매를 맞은 남유정은 오늘 공개되는 ‘바다의 왕자’에 이어 오는 22일 엄정화의 ‘초대’를 발매한다.

같은 날 ‘워터밤 속초 2026’무대 출격까지 앞두고 있어 올여름 남유정의 행보에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남유정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바다의 왕자’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