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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인클루시브 런웨이W’ 협력체계 구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9:09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인클루시브 런웨이W’ 협력체계 구축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대경대학교와 함께 ‘2026년도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 운영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애인의 패션·문화 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의 지역사회 자원을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는 국립특수교육원과 남양주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남양주시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역특성화 사업이다.

지역 내 대학인 대경대학교 K-모델연기과와 민간기관의 자원을 평생교육 자원으로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남양주패션유통사업협동조합 홍의식 이사장은 “장애인 평생교육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뜻깊은 협력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김소영 관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이 함께 무대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이 의미 있다”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 인클루시브 런웨이W’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장애인의 다양한 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시가 민간 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