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소방관·경찰관·플로리스트·제과제빵사 등 현장 중심 직업체험 운영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4 11:18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로직업 프로그램 ‘드림 커넥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기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첫 회기에 진로탐색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을 알아보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업 현장을 방문해 현직 직업인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진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체험에 참여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호스 사용, 소방차량 탑승 등을 경험했으며 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가상의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의 요청에 맞춰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경찰관 체험에서는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사격 체험, 112상황실 무전 교신 등 실제 경찰 업무와 연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의 직업체험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철희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