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재활용품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재활용교실’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심각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수칙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환경지킴이들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기후변화와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인 만큼 행정과 주민이 함께 관심과 실천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