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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성황리에 마무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2 10:19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성황리에 마무리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에서 추진하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생중계 사랑방’ 이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7월부터 이어온 두 달간의 운영을 마무리했다.

‘생중계 사랑방’은 천연비누 만들기, 베이킹, 꽃코디얼, 다도와 다례 등 총 4종의 생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생연공유누리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으며 프로그램별 정원 10명씩 총 40여명의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구역 주민과 동두천시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와 베이킹 프로그램에서는 일부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가족 단위의 어울림이 이어졌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가족끼리 참여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다수 이어졌으며 운영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한다”라는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생중계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가족 단위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속 추진되고 있으며 거점 시설인 상생 플랫폼 및 제일문화 플랫폼 조성, 시니어 직무교육 및 범죄예방 활동단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원도심 재생에 힘쓰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