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와 악화 방지, 정서적 안정 및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운영한 ‘2026년 기억쉼터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쉼터 프로그램으로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작업활동, 원예치료, 웃음치료 등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2기 프로그램에서는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훈련 △소근육 활동을 활용한 만들기 프로그램 △신체활동 및 건강체조 △회상요법과 정서지원 활동 등 대상자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인지자극과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8월 1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참여를 축하하고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여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치매환자의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