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 삼계탕 세트 180개 후원

중앙동 통장협의회,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 직접 전달하며 안부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0 14:34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 삼계탕 세트 180개 후원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 중앙동은 지난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망 사업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평택시보호위원회에서 삼계탕 세트 180개를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최두성 국민의 힘 대표의원, 김래현 시의원을 비롯해 평택시보호위원회 원유태 회장, 서문윤 부회장, 김정옥 부회장, 김정식·박귀재·권수아·김주찬·박승수 위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후원받은 삼계탕 세트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중앙동 통장협의회에서 각 마을의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건강식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이나 복지 도움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하는 등 촘촘한 이웃 돌봄을 실천한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평택시보호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포함해 올해 네 번째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명절과 복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원유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민간의 후원과 지역 인적 안전망인 통장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허명경 중앙동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시보호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되고 통장님들의 세심한 안부 확인을 통해 폭염 속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