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광다이오드 초인등 지원사업 추진

청각장애인·난청 어르신 11가구 대상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추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7 11:38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광다이오드 초인등 지원사업 추진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 11가구를 대상으로 ‘빛으로 닿는 방문 알림’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이 방문객이나 택배 등 외부 방문을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광다이오드 초인등은 초인종이 울리면 조명이 점등돼 방문 여부를 빛으로 알려주는 장치로 소리를 듣기 어려운 대상자가 시각적으로 방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 일상생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이는 초인등을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안숙자 민간위원장은 “보이는 초인등이 청각장애인과 난청 어르신들의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