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한방 건강관리 ‘동병하치’ 운영 중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드림스타트는 면역력이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방 건강 프로그램 ‘동병하치’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병하치’란 겨울철에 발병하기 쉬운 감기·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여름철에 미리 예방한다는 의미의 한방 건강 관리법이다.
자연의 양기가 가장 왕성한 삼복 절기에 맞춰 호흡기 관련 혈 자리에 한방 패치를 붙이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약선 음료를 복용함으로써 아동의 면역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이번 ‘동병하치’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추진되는 중이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30명이며 아동 1인당 호흡기 치료 3회와 약선 음료 1세트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변함없이 후원해 주시는 함소아한의원 화정점에 감사하다”며 “동병하치를 비롯한 계절별 맞춤형 한방 치료 프로그램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보건, 복지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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