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정 주거 환경 개선 봉사

노후 싱크대 교체 및 생활폐기물 정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 마련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6 11:53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가정 주거 환경 개선 봉사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사례 관리 대상자인 92세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에 앞장섰다.

대상자 집안은 노후한 싱크대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상태였는데, 거동까지 불편해 정리와 청소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강화읍 맞춤형복지팀은 사례 관리 사업비를 활용해 싱크대를 교체했고 협의체 위원들은 누수로 오염된 공간을 정리하며 불필요한 생활용품과 폐기물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김용우 위원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례 관리와 민간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