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약 330만 마리 방류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5 11:17




양평군,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약 330만 마리 방류 실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3일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약 3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군 관계자와 지역 어촌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한강 일원에 다슬기 치패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다슬기 치패는 사전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개체로 남·북한강 유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성장하면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와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이번 다슬기 방류는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족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태환경에 적합한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