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의회와의 상생·협치를 위한 첫 소통의 자리’로 ‘집행부와 의회 간 차담회’를 개최했다.
‘의회와의 차담회’는 집행부와 의회 간 한층 강화된 소통을 위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지정해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정기 소통채널로 이는 군정과 의정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치 기반을 정립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8월 첫 차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국장들과 지민희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대화하며 의견을 나누고 환경교육선,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연장건,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아울러 양 기관은 군의 주요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며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담회가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정의 성공적인 추진은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집행부와 의회는 군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 실현해나가는 동반자인 만큼 군민의 목소리를 함께 담아내는 민생중심의 협치를 펼쳐 지역주민들이 실제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담회는 향후 집단민원·현안사항 등을 사전협의하고 공유하는데 의회와의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군정 운영에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