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설치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신설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신규 지정하고 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이번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는 △다율고등학교 △운정중앙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물향기초등학교 △별하람중학교 △숲노을초등학교 등 6개교이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이내를 지정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이다.
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식품 안전 점검, 지도·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파주시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총 82개소로 늘어났다.
또한 학교 정문 등에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어린이와 시민이 쉽게 인식하도록 했으며 지정된 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식품안전 지도·계몽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신설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과 안내표지판 설치를 통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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