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실시

마을복지사업·주택화재보험·자살예방 등 지역복지 강화 방안 논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5:44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실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1일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사업의 지원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자살예방분과를 설치·운영해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협의체 위원과 대상자 간 일대일 결연을 통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활·정서 상태 모니터링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활성화와 우수 복지사업 사례 공유를 위한 우수지역 벤치마킹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홍주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미옥 설성면장은 “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