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계양구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9일 자매결연을 맺은 금호·신진·새사미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60여명을 초청해 ‘경로당 어르신 건강기원 식사 대접’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효성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를 나누며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성 효성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효성2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2동 주민자치회는 경로당 식사 나눔을 비롯해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