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 30일 한글시장 및 주변 상가에서 시장 이용객과 지역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여 함께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매등록 관리사업, 치매가족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아울러 한글시장 내 상가에 홍보전단지를 비치해 시장 이용객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장 이용객에게 치매안심센터 리플렛과 홍보전단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치매예방수칙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많은 지역주민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공간인 만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였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