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지원 전 연령 지원 확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1 12:58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건소는 7월부터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지원 확대에 따라 이식 환자는 이식 일로부터 최대 3년간 15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17종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 후 백신에 따라 최소 3개월 또는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며 접종 시기는 환자의 면역 상태와 치료 경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한 후 접종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전국 보건소 및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대상 백신과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