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매일경제TV·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서초구 시니어 위한 ‘바운스 바운스 체조’첫 선 여름철 활력 충전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55세 이상 서초구민과 시니어 체조 특강 열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4:58




매일경제TV·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서초구 시니어 위한 ‘바운스 바운스 체조’첫 선 여름철 활력 충전 (서초구 제공)



[금요저널] 서초구는 28일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액티브 시니어 28명과 함께 건강한 백세인생을 위한 ‘바운스 바운스 체조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매일경제 TV 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개발한 시니어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서초구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바운스 바운스’ 시니어 체조는 어르신 건강관리의 핵심인 혈액순환 촉진, 관절 및 근육 강화,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온몸 쭉쭉·활력 팡팡·튼튼 근육·기억 반짝·두뇌 빵빵 5가지 간편 체조로 구성됐다.

특강 이후 체력 진단과 스포츠 활동에 참여한 시니어에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튼튼머니 가입 및 포인트 제공 안내를 통해 구민 생활체육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이번 특강은 전 세대가 함께하는 서초구 대표 복합복지시설 ‘서초시니어플라자’내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에서 선보여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개관한이 쉼터는 여가문화 평생교육, 신중년 재능나눔 사회참여 지원, 심리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초구는 전국 최초 ‘55세 이상 신중년을 위한 어르신 문화여가시설’인 느티나무쉼터를 구 전역에 6개소 조성해 운영 중이다.

운동, 그림, 음악, 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해 어르신 친화 정책과 여가 복지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12월에는 잠원 느티나무쉼터를 추가 개관해 어르신 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방배4동 느티나무쉼터 손요한 센터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관심이 많아 라인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강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온몸이 쭉쭉 펴지는 체조를 신나게 배우고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지속적인 강좌를 희망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에 관심이 뜨거워 향후 건강 강좌 연계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서초 시니어를 넘어 전 세대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며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