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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웃음과 공감 속 치매예방교육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9 14:09




인지톡톡교실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진행한 근력 UP 바디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7월 28일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공공의료치매센터와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톡톡교실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공공의료치매센터 황향님 팀장이 ‘치매 바로알기’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와 조기 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의 중요성, 경도인지장애, 치매 단계별 증상과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황 팀장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유쾌한 이야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어르신들의 웃음을 이끌어냈고 교육이 이어질수록 어르신들은 휴대전화로 강의 자료를 촬영하며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열의를 보였다.

특히 치매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아픔이 되는 질환이라는 설명과 실제 사례가 소개되자 교육장은 금세 숙연해졌다.

어르신들은 깊이 공감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치매를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소리 내어 책 읽기, 꾸준한 운동, 새로운 취미생활, 사람들과의 대화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에 어르신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 공공의료치매센터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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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