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 개최

인구 5만 양평읍 도약 위한 핵심 정책 공유…읍면 현장 소통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8 12:12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7일 양평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민선9기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읍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인구 5만 양평읍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군수는 설명회에서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며 △강하 나들목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계획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등 경제·생활 분야 정책과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양평예술회관 건립 등 농업·관광 분야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물안개공원 와이자형 출렁다리 완공, 양강섬 백제시대 적석분구묘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지정 등 양평읍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관광·문화 정책을 소개하며 인구 5만 양평읍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서는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