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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방정환 꼬마작곡가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 개최

어린이 7명, 넉 달간 작사·작곡부터 노래 녹음까지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7 14:17




구리시, 2026년 방정환 꼬마작곡가 수료식 및 결과발표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7월 25일 구리시음악창작소에서 ‘2026년 방정환 꼬마작곡가’ 수료식과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방정환 꼬마작곡가’는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작곡과 작사, 노래를 놀이로 배우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예술 인재 발굴·양성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 7명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넉 달간 구리시 방정환 미래교육센터와 음악창작소에서 리듬과 가락의 이해, 그림 악보를 활용한 작곡 교육,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는 작사 교육을 받았다.

이후 ‘로직’등 전문 작곡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곡을 완성하고 노래 녹음과 음악 영상 촬영까지 음원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결과 발표회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참가 어린이들의 자작곡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꼬마 작곡가를 비롯한 학부모와 가족 등이 함께해 그간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직접 가사를 쓰고 곡을 만들어 무대에 오른 꼬마 작곡가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방정환 미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결과 발표회는 그동안의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수여, 참가 어린이들의 자작곡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꼬마 작곡가와 학부모, 가족 등이 함께 참석해 어린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