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의회, 양평군 보훈단체협의회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국가유공자·보훈가족에 감사와 존경 전하고 보훈정책 개선 방향 논의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3 16:35




양평군의회, 양평군 보훈단체협의회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의회는 지난 21일 양평군 보훈단체협의회를 방문해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민희 의장과 조근수 부의장을 비롯해 권수연·오혜자·임정숙·전병곤·구문경 의원 등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과 김시봉 양평군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7개 보훈단체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훈단체의 활동 여건과 보훈정책 현안,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보훈단체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운영 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제도의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보훈정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과 협력 방안도 함께 살폈다.

지민희 의장은 “보훈단체 회장님들께서 전해주신 소중한 의견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보훈정책의 방향을 살피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현장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와 제도의 개선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양평군의회는 지난 2일과 3일에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양평문화원을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이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