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월드 챌린지 사전 안전교육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7월 22일부터 8월 7일까지 16일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양슐랭 맛켓’ 참여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양평읍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외식업소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단순한 홍보 지원을 넘어 전문 셰프와의 협업을 통한 신메뉴 개발, 업소별 스토리텔링 콘텐츠 북 제작, 온라인 홍보 등을 연계해 양평만의 특색 있는 음식 브랜드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양평군 내 일반음식점으로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외식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평가를 거쳐 최종 8개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셰프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선정된 업소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메뉴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대표 메뉴를 개발해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역 외식업소의 메뉴 개발과 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양슐랭 맛켓 사업을 통해 양평을 대표하는 음식 브랜드를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양슐랭 맛켓’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상권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소는 양평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또는 사업 운영 기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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