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07 10:34




문화예술과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9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는 미디어와 시각예술을 접목한 ‘꿈의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교육 환경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미디어 교육시설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맞춤형 미디어 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신규 거점기관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면 5년간 총 4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의 미디어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며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