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탁구로 건강도 자신감도 키운다… 수원 영통구보건소, 장애인 탁구교실 운영

11월 27일까지 주 3회 운영…재활운동·통합건강교육으로 건강한 일상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7.07 08:08




탁구로 건강도 자신감도 키운다 수원 영통구보건소 장애인 탁구교실 운영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11월 27일까지 관내 등록 성인 발달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탁구교실’을 연다.

장애인 탁구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탁구장에서 총 55회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꾸준한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성과 일상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근력·유연성·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재활운동 △탁구 기초 기술과 협동 활동 △비만 관리를 위한 신체활동 △영양·구강·만성질환 등 장애인 맞춤형 통합건강증진교육으로 구성된다.

영통구보건소는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활스포츠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꾸준히 신체활동을 하며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생활의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건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