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대원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감자 수확’…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오산시 제공)
[금요저널] 오산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는 지난 6월 30일 평택시 진위면 소재 휴경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자 수확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회원들이 직접 심은 감자를 수확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50여 박스로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예순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해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대원2동부녀회는 감자 수확을 비롯해 고추장 담그기와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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