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안중출장소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신규 설치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는 안중출장소 종합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평택의 물류와 제조 거점인 서부권은 대규모 산업단지 확장으로 법원 등기 민원 수요가 급증해왔다.
그러나 권역 내 법원 등기소가 없어, 법인인감증명서나 등기사항증명서 등 필수 서류 발급을 위해 남부의 평택지원 등기과 또는 북부의 송탄등기소까지 왕복 1시간 이상을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평택시는 법원행정처와의 협의를 거쳐 서부권 행정의 핵심 거점인 안중출장소 종합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이 가능한 서류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총 3종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특히 이번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에 따라 서부권 지역 주민들과 기업인들은 안중출장소 한 곳에서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등기 민원을 동시에 처리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시간과 경제적 비용 절감을 통해 기업 경영 효율성 향상과 주민 편의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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